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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척추체 추간판탈출증의 질병후유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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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sago114 ( 2018.12.21 08:20 ; From : 58.224.60.133 )
조회 : 1759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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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험기간 중 특수검사(CT, MRI) 등에서 추간판탈출 등의 병변이 확인되고,
필요한 치료(수술 등 포함)를 충분히 하였음에도
그 직접적인 결과로써 근전도검사 등에 의해
하지방사통 또는 감각 이상이 있는 경우
후유장해지급율 10%의 질병후유장해보험금을 지급키로 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의 가입한 보험 약관에 정한 규정이므로
이러한 약관의 규정을 충족한다면
질병후유장해 가입금액의 10%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사고나 다른 질병의 영향이 있었는지 여부를 반영하게 되며
또한 장해상태가 영구적인지 아니면 한시적인지 여부도
보험금 지급 및 보험금지급율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질문의 경우
질병의 발병 시기, 추간판탈출증의 진단 여부와 검사(MRI 및 근전도 등) 결과
발병 후 치료한 내용, 다른 사고나 질병 등의 영향 여부,
치료 후 상태에 대한 장해의 정도 및 기간 등의 내용을 종합하여
질병후유장해보험금 지급 여부 및 지급율을 판단해야 합니다.
답변 내용이 다소 원론적이지만
알려주신 정보 및 후유장해 부위의 특성상
그럴 수 밖에 없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고114
> 질병후유장해보험에 가입되어있습니다.
>
> 요추 및 기타 추간판장애 (G55.1*) M511 진단후 시술 권유 받았는데요
>
> 시술 후 후유장해진단금 수령가능한가 궁굼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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