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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운동제한 정도와 장해기간 등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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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sago114 ( 2019.02.13 14:21 ; From : 121.173.250.52 )
조회 : 1693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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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상으로 인해 치료를 한 후 6개월 이상 지난 상태이므로
발목의 운동제 제한이 있다면
운동제한의 정도에 따라 후유장해보험금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발목 운동이 정상 운동역역의 1/4이상 제한된 때에는 후유장해지급율 5%
1/2이상 제한된 경우에는 후유장해지급율 10%에 해당합니다.
(단 2005년 3월 이전에 가입한 생명보험의 경우
후유장해급수 기준에 의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병원 혹은 제3의 병원에서
가입한 보험 약관의 장해평가기준에 따라 장해진단을 받아
후유장해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험회사는 장해평가를 다시 하자고 하거나
자체 의료자문 등에 의해 장해가 타당하지 않다거나
장해가 영구적이 아닌 한시적이라는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험회사의 주장에 잘 대등해야 하는 문제가 따릅니다.
장해의 진단 및 보험금 청구 후 보험회사에 대한 대응 등에 있어
보험금 청구권자 스스로 수행하기 어렵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저희 사고11에 손해사정을 의뢰하실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사항 등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라며
그럼 잘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사고114
> 제 동생이 삼복사골절로(작년 추석에 가족들끼리 패러그라이딩 타다가 사고남) 수술은 작년에 했고 지난주에 발목에 박힌 핀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후유장애진단금을 받을수있다고 알고있는데요. 보험은 현대해상실비에서 후유장애 1억1천, 교보CI에서 2천만원 가입되어 있습니다. 개인이 하려고하니 방법을 잘 몰라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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