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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골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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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사고114 ( 2022.04.18 10:19 ; From : 121.142.175.35 )
조회 : 465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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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은 질문내용의 요점 혹은 대강의 내용을 적는 것인데,
성의없이 기재하면, 다른 이용자들이 장난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서의 2번은
운영자 임의로 제목을 변경했는데,
여전히 고민없이 적은 것이 아닌가 싶군요.
같거나 유사한 방법으로 답변을 드려볼까 합니다,
의사들은 대개는 다 압니다.
자신이 발견한 상태가 새로운 골절(신선골절)인지, 오래된 골절인지..
1회의 골절인지, 2회의 골절인지...
물론 변별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이 때는 경험칙에 의해 추정을 하게 됩니다.
세상 일은 어떻게든 결론을 내야 하므로...
답변(소견)을 잘 얻으려면
질문을 잘 하면 됩니다.
의사는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의료감정 혹은 의료자문 등이 시행됩니다.
사고114
> 감사합니다
> 일단청구후 요구시 제출하면 된다는말씀이신거죠
> 그런데요
> 처음치과
> 두번째치과 다르고요
> 두번째치과에서 1년전에 치아파절 되었는 사실을
> 모르고 있어서요
> 그런데 두번째치과에서 그런 내용을 적어줄지
> 어떡해야 할까요?
> 보험사는 생명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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