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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및 뇌 손상
뇌내 출혈 또는 혈종

출혈이라는 말은 피가 계속 흘러나오는 상태를 말하며,
출혈된 피가 고인 상태를 혈종이라 한다.

그런데 뇌내 부상은 뇌내 출혈이 지속되고 있는 경우 보다는
이미 출혈이 되어 고여 있는 혈종인 상태가 보통이며,
따라서 뇌내 부상에 대해 대개는 출혈이 아닌 혈종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다만 지주막하출혈은 예외로 한다.

뇌내, 엄밀히 말해 두개골 내에 피가 고이는 혈종은
경막외혈종, 경막하혈종, 지주막하출혈, 뇌내출혈로 구분된다.

뇌는 3개의 막으로 감싼 다음
두개골에 의해 감싸여지게 되는데,
두개골 아래 3개의 막을 차례로 경막, 지주막, 연막이라 하고,
두개골과 경막(비교적 두꺼운 막) 사이에 혈종이 생기는 것을 경막외혈종이라 하며,
경막과 지주막(일부는 투명, 일부는 불투명한 막) 사이에 혈종이 생기는 것을 경막하혈종이라 하고,
지주막과 연막(얇고 투명한 막) 사이에 혈종이 생기는 것을 지주막하출혈이라고 하며,
뇌의 실질 내에 혈종이 생기는 것을 뇌내출혈이라 한다.

두개골 내의 출혈은
뇌실질에 가까운 출혈의 경우가 더 위험한 것이 사실이다.
즉, 뇌실질내혈종의 경우
대개는 뇌좌상이나 뇌열상 등의 뇌손상을 동반하며,
이는 수술하기도 어렵고,
만일 치료된다 하더라도 예후가 극히 좋지 않은 반면
경막외혈종의 경우 뇌손상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혈종 제거의 수술도 용이하여 회복 또한 용이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두개골 내의 혈종은
대개는 뇌좌상이나 뇌열상의 뇌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뇌압을 증가시켜 뇌를 압박함으로써 뇌손상을 입게 한다는 점에서,
혈종 제거수술을 할 정도의 두개골 내에 출혈이 있는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치료 후 대개는 장해를 남긴다는 공통점이 있다.

두개골 내의 출혈은
서서히 피가 고이는 만성적인 경우도 가끔 있기는 하나
대개는 부상 즉시 증상이 나타나고,
즉시 검사 등에 의해 발견되며,
신속한 수술 등의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수술 등에 대해 환자나 가족 등이 관여하기 보다는
긴급한 조치 이후의 치유 과정이 환자 또는 가족의 몫이 된다.

두개골 내의 혈종으로 인해 장해가 남는 경우
장해판단 시기는 부상일로부터 1년 내지 2년 정도 지난 상태에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한다.
뇌 및 정신계의 장해는 시산을 두고 천천히 회복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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