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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태안에는....
  • 올린이 : 관리자 ( 2008.05.05 13:53 ; From : 211.224.224.211 )
  • 조회 : 3532 회
  • 안녕하세요? 사고114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저희 사고114 임직원 대부분은
    이곳 태안에 머무른지 한달 여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바다의 기름은 대부분 제거되었지만
    아직 후유증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관광 태안에는
    봄이 성큼 익었음에도 불구하고
    싱그러운 초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관광객의 발길은 드문 편입니다.

    32개의 해수욕장과 여러 포구들!
    울창한 송림과 흐드러진 철죽,
    그리고 넓은 밭들과 상쾌한 흙냄새,
    아침이면 드넓은 한가로운 백사장을 뛰어보지만
    아직 고요함이 더 짙은 것 같습니다.

    이 곳에 좀 더 머무를 것 같습니다.

    역사상 초유의 검은 재앙은
    아직도 곳곳에 그 존재가 남아 있고
    많은 피해를 입힌 이 곳에 손해액을 산정하는 일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적인 사건의 현장에서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있지만
    객지의 하루 하루는 좀 힘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본연의 업무를 다 하려 합니다.

    사고114를 애용해주시는 여러분께
    다소의 불편을 드리는 것은 알지만
    널리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이곳 평안한 큰 마을에 좀 더 머문 후
    건강한 모습으로 곧 복귀하겠습니다.

    사고114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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