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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손실 산정경험, 가장 풍부한 손해사정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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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sago114 ( 2014.09.05 10:19 ; From : 112.187.218.61 )
조회 : 777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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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손해사정(정식명칭 스마트화재특종자동차손해사정주식회사)는
국내에서 사업체의 영업손실 손해사정 경험이
아주 풍부한, 가장 많다고 자부한다.
지난 2011년 9월 발생한 전국 블랙아웃(전국 대규모 순환정전사고)으로 인해
5,000여개 업체에 이르는 공장, 음식점, 슈퍼, pc방, 수산물판매장,
어폐류양식장, 양계장, 계축장, 양돈장, 특수작물재배시설 등의 업체가
영업을 하지 못하였거나 영업에 지장을 받은 경우
공장 등을 가동하지 못함으로써 입은 영업손실 등은 산정한 경험이 있으며,
2007년 발생한 서해안 유류피해사고로 인한
태안군 7개 읍면 숙박(펜션, 민박, 콘도, 호텔, 여관, 휴양시설 등),
음식(횟집, 매운탕, 박속낙지, 치킨, 김밥, 중국음식,호프집, 단란주점 등)
도소매(수산물도소매, 슈퍼, 낚시용품판매, 정육점, 포장마차, 고구마노상판매,
제과점, 한과점, 떡집, 주유소, 철물점 등)
택시 및 화물운송업, 염전, 수산물가공업, 절임배추, 양식장, 어구제조판매업 등
많은 업종에 대하여 6,000여 업소의
영업손실(유류피해 결과로 관광객이 줄어 매출감소로 인해 입은 손실)에 대하여
스마트손해사정 소속 박한석 손해사정사가 주축으로(총괄책임하에)
전국 16명의 손해사정사들과 함께
법무법인 충정과 컨소시엄을 구상하여
국제적으로도 그 업무를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유류피해사고의 손해보상은 국제유류기금이라는 IOPC의 기구에서 행하며
보상 여부 및 금액을 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은
기금의 본부인 영국에서 파견한 전문가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높다.
한편 사해안 유류피해사고는 기금 보상에 불만인 피해자들의 경우
현재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여 1심 진행 중에 있다)
위 외에도 스마트손해사정은
여러 사고에서 영업손실을 산정해 왔다.
1999년 발생한 연천댐 2차 붕괴사고로 인한
인근지역 침수로 인한 주택 및 상가 등의 건물 및 영업손실 산정
2006년 종각역 가스(일산화탄소) 누출사고로 인한
부상자 손해 및 지하상가 점포 영업손실 산정
2006년 성남시 상수도관 파열로 인한
인근 지역 주택 및 공장, 상가 등의 건물 및 영업손실 산정
골프장 매입부지 음식업 및 흑염소, 엘크 농장의
영업소 이전으로 인한 영업손실(영업권 손실) 등
최소한 2만여건에 이르는 각종 업종의 영업손실액 등을 산정하며
손해배상 등의 문제 해결에 다소나마 기여하는
손해사정 업무를 수행하여 왔다.
이는 국내 영업손실 손해사정으로서는
가장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사고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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