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보상관련뉴스
  핫이슈
  그릇된 정보
    그릇된 판단
  홈 > 공지사항
실손보험 1~2만원 등 통원공제금 없는 경우...
  • 올린이 : sago114 ( 2016.01.11 13:46 ; From : 14.39.156.134 )
  • 조회 : 2710 회
  • 주부 A씨의 15세 된 아들이 학교생활 중
    다른 아이와 부딪혀 팔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골절부위에 금속내고정술을 하는 치료 등으로 14일간 입원치료를 하였고,
    이후 금속물 제거술을 위해 10회의 통원치료를 하였다.

    학교생활 중 사고로 학교안전공제로부터 보상을 받았으며,
    (다만 학교안전공제와 치열한 논쟁 등 우여골절 끝에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었으며
    이 역시 손해사정사의 도움을 받았다)
    학교안전공제와는 별도로 아이를 피보험자로 한
    자녀보험 중 실비보험(2004년 당시는 가입금액 500만원의 상해의료비특약)에 의해
    입원의료비를 전액(환자 부담금 약103만원)을 보상받았다.

    그러나 A씨는 아들의 통원치료비에 대해서는
    실손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았다.

    통원을 10회 정도 하였고
    통원치료비 중 환자부담액은 약17만 여원이었으며,
    대개는 18,000여원, 적은 날은 15,000원 미만인 날도 있어

    통원치료시 실비보험에 정한 병원규모별 공제금액을 공제하고 나면
    받을 보험금이 거의 없는 반면
    보험금 청구를 위해 준비할 서류 및 시간 등만 허비할 뿐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주부 A씨가 든 실비보험은
    2009년 10월 이전 가입한 상해의료비특약으로서
    입원과 통원을 구분하지 않고
    보험가입금액(500만원)을 한도로
    치료비 전액(단 부득이한 경우 이외의 상급병실료 차액은 제외함)
    보상하는 보험이었다.

    실손보험은 이 같이 가입시기에 따라
    보장내용과 면책사유, 보상금액의 산정 방법 등이 많이 다르므로
    보험증권과 보험약관을 확인해보는 것이 필수적이며,
    또한 필요할 경우 손해사정사 등 전문가에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봐야 한다.

    사고114
    다음글 : 파밍에 의한 금융피해사고, 이용자 중과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