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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에 의한 금융피해사고, 100% 보상받아...
  • 올린이 : 관리자 ( 2017.05.12 13:38 ; From : 58.224.60.135 )
  • 조회 : 497 회

  • 해킹(hacking)에 의한 금융피해사고는
    전자금융거래에 필요한 정보(보안카드 번호 일체 등)를
    금융사고피해자 스스로 법인 등에게 유출시키지 않았다는 점에서
    파밍(pharming)에 의한 금융피해사고와 다르다.

    파밍에 의한 금융피해사고는
    금융사고 피해자가 은행 홈페이지 등에 접속하려다 허위의 사이트에 접속되어
    주민번호, 계좌번호, 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번호 등을
    입력하라는 메시지에 따라 입력케 됨으로써
    금융거래정보를 유출시켜 범인 등이 맘대로 예금 등을 인출해가는 경우인데 반해,

    해킹에 의한 금액피해사고는
    금융사고 피해자 스스로 금융거래에 필요한 정보 등을 유출하지 않았으나
    (금융사고 피해자 스스로 범인 등에게 금융거래 정보 등을 알려주지 않았음)
    금융사고 피해자 등이 컴퓨터 혹은 스마트 폰에 저장해둔
    (특히 보안카드 등을 사진촬영하여 하드 등에 저장시켜 둔 경우 등)
    정보를 빼내어 예금 등을 인출해가는 경우로서

    둘의 차이는 금융사고 피해자인자 금융 이용자가
    본인 스스로 보안카드 번호 등을 유출시켰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다.

    물론 전자금융거래를 위해서는
    보안카드의 30개 혹은 35개의 번호 전체는 물론
    보안카드 발급 일련번호, 공인인증서, 공인인증서비밀번호,
    계좌번호, 계좌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전자금융거래ID, 전자금융거래 비밀번호 등이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등록된 PC 혹은 핸드폰 인증 등이 필요하기도 하다.

    따라서 언뜻 보면 파밍이든, 아니면 해킹이든
    금융피해사고를 당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개의 전자금융피해사고에 있어
    법인들은 공인인증서를 재발행하거나 신규 발급받아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그리고 핸드폰을 통한 본인 인증은
    피해자 핸드폰의 일시적 착신전환 등에 의해
    범인들이 맘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비추어 보면
    몇가지(보안카드 일련번호 및 전체번호와 계좌번호 및 계좌비밀번호 등)
    정보에 대해 범인들이 알고 있다면
    바로 범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피해사고가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닐 수 있다.

    여하튼 금융피해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가능성이 있게 되는데,
    파밍에 의한 경우에는
    피해자(금융거래 이용자)의 중과실이 인정되어
    피해자 80% 과실로부터 100%과실까지 인정될 수 있지만

    파밍의 경우 중요한 정보를 스스로 노출시킨 경우이나
    피해자 스스로 중요 정보를 전혀 노출한 적이 없는 해킹에 의한 사고는
    피해자(금융거래 이용자)의 중과실이 있다고 할 수 없어
    금융피해사고액 전액을 금융회사 혹은 금융회사가 가입한 보험회사
    (금융회사들은 전자금융사고에 대비하여 배상책임보험에 들고 있다)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고,
    또한 피해액 전액을 보상받은 사례가 있다.

    결론적으로 금융피해는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정보 관리에
    각별히 유념해야 되겠지만
    만일의 금융사고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사고피해 신고를 금융회사 및 경찰에 바로 하는 한편,
    사고 피해의 원인 등을 스스로 확인하여
    피해액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도 해야 한다.

    사고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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