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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암이라는데, 아니라고 하는 보험회사...
  • 올린이 : sago114 ( 2015.04.23 18:05 ; From : 112.187.218.61 )
  • 조회 : 2537 회
  • 의사가 암이라는데,
    의사도 아닌(물론 손해사정사도 아닌) 보험회사 직원이
    암이 아니라고 전문의와 다투는 내용의 UCC가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보험회사가 보험상품을 팔 때는
    암진단을 받으면 다 암보험금을 지급할 것 처럼 해놓고
    보험금 지급할 때가 되어서
    암인인데도 암이 아니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보험회사가 말하는 대로
    보험회사가 암이 아니라고 하는 종양이 진정 암(악성)이 아닌 것이 아니라
    소액암, 치료비가 좀 적게 드는 암,
    위험성이 좀 덜한 암 등인 것인데,
    보험금을 주려다 보니
    주기 싫거나 좀 적게 주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보험회사 얘기와 달리
    소액암도, 좀 덜 위험한 암도
    암은 암인 것이다.

    그것도 환자 및 가족의 가슴을 철렁하게 하는 암인 것이다.

    보험회사가 소리높여 주장하는 것과 달리
    암이 아닌 경계성종양은 결코 아니다.

    그럼에도 보험회사는 호도한다.
    암이 아니라 경계성종양이라고...

    조직 크기가 1cm 미만으로 위험하지 않다거나,
    악성의 특징인 조직침윤 및 전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거나,
    조직 침윤이 되었더라도 점막하층까지 침윤하지 않았거나
    근육,혈관,주변장기 침윤 등이 보이지 않는다는 등

    암인데두 불구하고
    갖은 핑계와 이유 등을 대가며(자문의 및 병리학회 소견 등을 받아서)

    사실상 3기 내지 4기 암이 이닌
    그 이전의 3가지 단계(0기암, 1기암, 2기암)은
    암도 아니라고
    암보험금(암진단보험금)을 줄 수 없다고 하며,
    도처에서 보험가입자들과 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담 애초부터 3기 및 4기암의 경우만
    암진단보금을 지급한다고 하고서 보험상품을 팔아어야 했던 것 아닌가?

    하지만 두리 뭉실하게 악성종양의 경우 다 암진단보험금을 줄 것 처럼 말해놓고
    보험금 줄 때서야 0기, 1기, 2기 암이라고
    분명히 악성 종양임에도 불구하고(분명히 암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다들 암이라고 하는데,
    보험회사와 그들 편을 들어주는 몇몇만 암이 아니라고
    악성도 아닌 양성도 아닌 그 중간의 경계성종양에 해당한다고
    억지 아닌 억지를 부리면서
    (사실은 암환자들은 이것이 더 분통 터진다)
    임진단보험금 및 암수술비, 암입원일당 등을 지급하지 않거나
    아주 일부 보험금만을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사고114로서는 이들을 다 도와주고 싶다.

    사고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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