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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 2건 계약, 좋은 점은 무엇인가?
  • 올린이 : 관리자 ( 2017.04.05 14:05 ; From : 58.224.60.133 )
  • 조회 : 367 회

  • 실비보험을 굳이 2건 이상 가입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계약자로서도 2건의 계약 보험료를 낼 이유가 없으며,
    보험회사나 보험감독당국으로서도 이를 권장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비보험을 2건 이상 가입하는 경우는 상당히 많이 있다.
    개인적으로 든 보험 1건의 계약과
    직장 등에서 단체로 든 보험 1건의 계약이 있는 경우 등으로
    직장에서 단체로 든 보험의 경우
    직장을 그만두게 될 경우 단체실비보험 역시 탈퇴할 수 밖에 없는데,
    언제 직장을 그만둘지 모르는 현상황 하에서
    직장을 그만둠으로써 단체실비보험이 해지될 경우
    그 때 개인 실비보험을 들려면 만만치 않거나
    고지의무 위반 혹은 보장제한 등의 문제가 따를 가능성이 높아
    부득이 2건의 실비보험계약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직장 단체보험의 경우 실비보장을 제외하고
    다른 보장을 추가하는 똑똑한 단체도 등장하고 있다.

    여하튼 실비보험 계약이 2건 이상인 경우
    보험료만 이중으로 내고 만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소위 말하는 가성비가 낮다는 것이지, 장점이 전혀 없지는 않다.

    실비보험에 2건 이상 가입한 경우 좋은 점은

    첫째, 병원치료비를 여차하면 건강보험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실비보험은 건강보험 처리를 하지 않을 경우
    실제 치료비의 40%만 보상을 받게 된다.

    그런데, 2건의 실비보험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
    2건의 보험계약에 의한 보상책임액이 각각 실제 치료비의 40% 금액으로써
    보상책잉액의 합계액이 실제치료비의 80% 밖에 되지 않으므로

    보상받아야 할 금액이 실제 손해액을 초과하지 않는 일부보험이 되어
    (초과보험이자, 중복보험이 아닌 상태가 되어)
    2건의 보험계약에 있어 비례보상을 받지 아니하게 되므로
    2건의 보험계약에 의한 보상금액의 합계액은
    전체 치료비의 80% 금액이 되어
    병원치료비를 굳이 건강보험 처리를 할 이유가 낮아지게 된다.

    둘째, 상급병실료 차액을 모두 보상받게 된다.

    위의 경우와 같은데,
    각각의 보험계약에 의한 보상책임액이 상급병실료의 50%로
    그 합계액이 실제 손해를 초과하지 않으므로(중복보험이 되지 않으므로)
    각각의 보험계약에 의한 보상책임액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고,

    따라서 1일 평균 상급병실료 차액이 10만원을 넘지 않는다면
    실비보험 계약이 2건인 경우에는 상급병실료 전액을 실비보험금으로 지급받게 되는
    아주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세째, 웬만하면 고가 검사를 통원에 의해 받을 수 있다.

    2건의 실비보험계약에 의한 1일 보상한도액은
    각각의 계약 1일 보상한도액을 합한 금액이 되므로,

    만일 1일 통원의료비 보상한도액이 각각 25만원인 2건의 실비보험계약이 있는 경우
    1일당 통원의료비 보상한도액은 50만원이 되어
    웬만한 검사 등은 통원에 의해 발생하더라도
    전액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네째, 통원의료비의 공제금액이 "0"원이 되어
    통원의료비 전액을 보상받을 가능성이 높다.

    실비보험이 2건 이상의 계약으로 중복보험에 해당하는 경우
    (2건의 보험계약에 의한 보상책임액의 합계액이 실제 손해액 등을 초과하는 경우)
    실제치료비, 실비보험보상대상의료비,
    실비보험보상대상의료비에서 최소 공제금 공제 후의 금액에서
    각각의 계약에 의한 보상책임액에 비례하여 보상받는 탓에

    모든 실비보험 계약에 해당하는 경우는 아니나
    대부분의 계약에서 공제금이 "0"원이 되어
    통원치료비의 공제금 없이 전액 실비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한다.

    2건의 실비보험에 드는 것은 가성비 측면에서 바람직한 것은 아니나
    부득이 2건의 실비보험에 가입하고, 그 유지를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라면
    위와 같이 좋은 점이 많이 있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위의 장점은 보험소비자가 스스로 찾아내지 않으면
    그 혜택을 볼 가능성이 높지 않으므로(보험회사가 알아서 챙겨주지는 않으므로)
    보험소비자 스스로 장점을 찾아
    적극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거나
    스르로 권리를 누락하는 일이 없도록 매번 전문가의 검토를 거치는 것이 좋다.

    사고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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