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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좌석 백스윙, 골프연습장 과실 70%...
  • 올린이 : 관리자 ( 2018.05.28 15:17 ; From : 58.224.60.133 )
  • 조회 : 454 회
  • 골프연습장에서 백스윙을 하던 중
    옆 타석 이용자가 눈에 맞아 부상을 입은 사안(시력장해를 입음)에 있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3단독(2018. 05. 21.)은
    골프연습장 과실 70%, 부상자 과실 30%,
    골프채를 휘두른 사람 0%의 과실로 판단하였다.

    실내 골프연습장의 타석과 타석 사이에 기둥이 있었고
    A씨는 스윙 연습을 마친 후
    기둥에 걸린 보드에 이용시간 등을 적은 뒤
    코치와 눈인사를 하며 뒤돌아서는 순간
    기둥의 보드를 등진 채 백스윙을 하던 B씨의 골프채에 오른쪽 눈을 맞아
    안와골 골절 등의 부상을 입고 치료를 하였으나
    시력저하 등의 장해를 입오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되었다.

    재판부는 연습장이 안전시설을 충분히 구비하지 않았으며
    타석과 부대시설 사이에 안전시설을 구비하지 않았고
    안전에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지 않아
    사고의 주된 원인을 제공한 것이므로 70%의 과실을

    부상한 A씨로서는
    다른 타석 이용자와 거리를 유지하는 등의 주의를 했어야 함에도
    부주의하게 뒷걸음치면서 주변사람들과 인사를 하다
    B씨의 스윙반경에 들어가서 사고를 당하게 된 것이므로
    그 부주로 인한 사고기여과실은 30%로,

    B씨로서는 자신에게 허용된 타석에서 스윙을 할 때 마다
    다른 사람이 접근하는지 여부를 매번 확인할 의무까지는 없으므로
    주의의무 및 사고기여과실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사고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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