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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 실의료비 100% 보상받을 수 있을까?
  • 올린이 : 관리자 ( 2015.06.08 15:20 ; From : 112.187.218.61 )
  • 조회 : 2747 회
  • 2009년 10월 이후 가입한 실비보험(실손의료비보험)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약관을 동일하게 만들면서

    실제 발생한 의료비(건강보험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과 비급여의 합계액)의
    90% 해당액을 보상하도록 하고 있고,

    최근에는 실제 발생한 의료비의 80% 해당액을 보상하도록 하는 상품도 있다.

    이는 피보험자 본인의 자기부담금을 늘려
    과잉치료 등을 예상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한다.

    물론 실비보험에 있어 지기부담비율(10%, 20% 등)을 높이는 것이
    과잉치료를 얼마나 예상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여하튼 현재로서는 실비보험에 들고자 하는 경우
    병원치료비(상급병실 사용료 제외)의 80% 혹은 90% 해당액을 보상받는
    상품에 가입하는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의료비를 100% 모두 실비보험으로 보상받는 방법은 없을까?

    있기는 있다. 대신 다소의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실제 발생한 치료비를 실비보험에서 100% 보상받는 방법은
    실비보험을 2개 드는 것이다.

    실제 발생한 치료비를 2개의 보험에서 비례보상하겠지만
    이는 실제 의료비의 100% 해당액을 비례하여 보상받게 되는 것이므로
    1개만 가입한 경우보다는 10% 혹은 20% 해당액을
    보험금으로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현재도 실비보험의 중복 가입계약건은 23만건에 달한다고 한다.
    이들 보험계약에 있어서는 중복보상이 되지 않고
    비례보상되는 경우에 있어 비례보상액의 합계액이
    실제 발생한 치료비의 100%가 되는지 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더불어 실비보험에 2개 이상 가입한 경우에는
    통원의료비의 경우 보상한도는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예컨대 실비보험 통원의료비 보장에 있어서
    왜래의료비 보장액은 하나는 20만원, 다른 하나는 25만원으로 가입했다면
    2개의 실비보험의 통원의료비 보장액은 45만원이 되어
    통원 1일당 보상금액은 최고 45만원까지 가능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실비보험을 2개 이상 들 필요는 없지만
    2개의 보험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라면
    이를 검토하여 의도적으로 2개의 실비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또한 의도치 않게 2개의 실비보험 상태가 된 경우에는
    실제 발생한 의료비의 100%해당액을
    2개의 실비보험에서 비례보상받아야 한다는 점도 생각하고
    보험금 청구 또는 수령시 그 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고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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