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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가지 보험 다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올린이 : sago1114 ( 2018.06.20 18:51 ; From : 121.173.250.52 )
  • 조회 : 187 회
  • 안녕하세요? 심려가 크시겠습니다.

    식당이 가입한 배상책임보험의 보상과
    아이가 가입한 개인보험(상해보험 및 실비보험 등)의 보상은
    2가지 모두 각각의 기준에 의해 받아야 합니다.

    만일 2가지 모두 각각의 기준(혹은 계약)대로 보상받지 못할 경우
    언제든 연락을 주시거나 손해사정을 의뢰하시면
    정당한 보상금 다 받을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치료비의 실비보험을 잘 받기 위해서는
    먼저 건강보험처리를 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처리를 한 후의 치료비에 대해서는
    실비보험에서 입원의료비는 약관에 정한 비율(90% 등)을
    통원의료비에 대해서는 1일당 공제액 초과금액에 대해 보상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치료비를 건강보험 처리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연히 건강보험 처리한 경우에 비해 2~3배 정도 금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입원의료비에 대해서는 실제 발생한 금액의 40%를
    통원의료비에 대해서는 1일당 공제금 초과금액에 대해 40%를 보상받게 됩니다.

    따라서 건강보험처리한 경우와 아닌 경우의 실비보험 보상액을 비교해보아
    좀 더 경제적인(보상금을 더 많이 받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한편 치료비 외에 흉터복원수술비 등의 보장내용에 대해서는
    먼저 보험증권을 하나씩 짚어가면서 보상을 받는 것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하며
    보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경우
    해당 보장내용의 약관에 의해 보상가능 여부 및 금액 등에 대하여
    재확인을 해야 합니다.

    만일 그 판단이 되지 않거나 어렵다면
    보험증권(보험회사, 가입일, 상품명, 보장내용 등 4가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을
    보여주시면 그 판단을 대신 해드릴 수 있습니다.

    아이가 개인적으로 든 보험은
    음식점이 가입한 보험과 전혀 상관없이
    위와 같이 가입한 내용에 의해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다만 치료비 등의 보상을 2곳으로부터 받기 위해서는
    영수증을 2부 발급받아 사용하거나
    (1부 복사하여 원본대조필의 병원 확인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1부 복사하여 보험금 청구시 접수담당자에게 원본 보이고
    사본을 먼저 청구한 보험에 제출하면 됩니다.

    다른 한편 음식점이 가입한 보험회사로부터는
    아이가 부상(화상)으로 인해 발생한 손해액을 산정한 다음
    (다만 사고 및 부상으로 인해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손해에 한정됩니다)
    아이 과실이 있을 경우(얘기하신 내용으로는 과실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아이 과실비율 금액을 뺀 차액을 보상받아야 하며,

    아이가 부상으로 발생한 손해액은
    1) 화상의 부상이 다 나을 때 까지 소요된 치료비,
    2) 치료 병원 이외에 다른 병원 통원이 불가능하다면
    그 병원에 다닌 교통비, 통신비 등(병원 치료를 위한 부대비용)
    3) 상처 다 아물고 나중 흉터 제거 성형수술이 필요하다면
    전문의의 소견 등에 의한 향후 성형수술비
    4) 그리고 병원에 다닌 날(통원) 1일당 5만원 정도의 위자료
    (다만 2)의 항목을 위자료에 포함할 경우 1일당 10만원의 위자료)
    등이 됩니다.

    그리고 위 비용은 어느 정도 치료한 후(더러는 상당기간 치유된 후)
    그 산정 혹은 추장 등이 가능할 수 있으므로
    그 산정 혹은 추정이 가능한 때
    음식점 가입 보험회사와 협의하여(손해액 및 보상금 산정에 대하여 의견 교환하여)
    정당한 보상을 받으면 됩니다.

    단, 이 때 주의할 것은
    향후 성형수술비 추정서는 대학병원 등에서 발급받는 것이 좋을 수 있으며
    치료비를 건강보험으로 처리한 경우에는
    건강보험공단 급여금을 포함하여 합의금으로 보상을 받거나
    건강보험공단 급여금의 공단 구상 등에 대해서는
    음식점 가입 보험회사가 책임지기로 한다는 내용을
    합의서에 반드시 들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그럼 치료 잘 되기를 바랍니다.

    사고114




    > 고깃집에서 5살 아들이 불판옮기는 집게에 화상을 입었어요
    > 화상전문병원에서 지금 치료받고있는데 매일오라고 합니다
    > 집에서 병원까지 왕복100키로 톨게이트비용5천원 기름값3만원(연비가안좋음)
    > 2주를 매일 오라고하니... 기름값이 더많이 드네요 ㅜ
    > 흉터는 질꺼라고합니다
    > 목에는 손가락 두마디정도 크기고 얼굴은 0.5밀리정도 작은크기에요
    > 식당 보험회사직원이 합의금을 얼마 생각하냐 하시길래
    > 일단 치료를 하고 흉터부부은 2주후에 병원과 이야기하기로했다고
    > 나중에 이야기하자고있습니다
    > 기름값많이든다고 하니 교통비는 만원지급될꺼라합니다
    > 그리고 식당보험회사에서 보상받으면 제가 가입한 아이의 실비보험에서
    > 화상진단금이나 치료비는 보상못받는건가요?
    > 치료비는 당연히 전액 보상해줘야하는거고
    > 교통비나 위자료는 얼마나 이야기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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