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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올린이 : 궁금이 ( 2021.09.27 11:55 ; From : 113.199.82.9 )
  • 조회 : 943 회
  • 안녕하세요.
    3년전 식당에서 손가락 세개 베임사고를 당하고 치료중인 사람입니다.
    식당주인은 바닥이 미끄러워 의자가 밀리는건 인지했으나 미처 처리를 못하고 있었으며 테이블이 검수를 안해 밑이 그렇게 되어있는건 몰랐다고 100프로 자기 과실인정하셨고 보험사에도 그렇게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업장 어디에도 누구도 그 위험성은 손님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세 손가락 중에 제일 심하게 다친 손가락은 처음부터 감각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 돌아온 상태이나 가만있어도 저림증상이 있고 욱씬거리고 뜨거운 온도는 잘 못느끼고 차가운 온도에는 시릴정도로 예민한 상태입니다.
    응급실에서 미세신경을 꼬매지 않고 피부만 봉합한게 잘못이었다는데... 그 이후 지속되는 통증에 수부외과란 곳을 소개받고 진료받은 후 신경종이 있는것도 알게되서 지금까지 치료중입니다.
    수술을 하자는 의사분. 수술은 리스크가 크다 재발이 잘되서 수술만 하다 망칠수 있다.. 최대한 통증참으며 수술은 나중에하자는 의사분.. 의견이 갈려서.. 고민끝에 일단 통증치료하며 버텨보고 있는 중입니다. 고통의 시간이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기약없는 치료에 합의를 하고 정신건강이라도 챙겨야하나 고민중인데..
    이런 경우 치료비 외에 합의금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상태라면 평생 통증치료하고 약먹다가 수술을 하게 될수 있는데... 어차피 앞으로 발생할 치료비는 제대로 받을 수 없다는것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상대 손해사정사님께서)
    저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닌것도 같고 ㅠㅠ
    처음에 합의보자며 자기 바쁘니까 빨리 결정하라며 합의종용하시던 보험사분은 치료비+50도 안되는 합의금 부르셔서 치료도 안끝났기에 거절했더니 바로 당일로 손해사정사님께 넘기셨거든요. 중간정산 한번 받았을때도 가지급이라지만 적은 액수였고요.

    지금 수부외과에서 제3수지 신경종 치료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물.상담치료 중입니다. 지금껏 받은 코드 ( S61.0 / S64.4 / L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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