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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노후 안심보험, 디스크 보험금은?
  • 올린이 : 관리자 ( 2008.07.04 16:13 ; From : 222.110.249.62 )
  • 조회 : 4060 회
  • 1995년에 손해보험회사에 개인연금을 들었는데
    보험기간은 55세부터 연금지급을 개시하여
    10년의 연금지급이 끝나는65세가 되는 해인 2034년까지이다.
    그리고 장해보험금은 5,000만원이고
    교통사고시에는 2배이다.

    그런데 2008년 교통사고로 디스크가 발병하여
    7개월간 통원치료 등을 충분히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호전되었으나
    더 이상 호전되지 않는 증상(허리의 통증 및 운동제한 등)이 심해
    운동이 상당부분(2/5정도) 제한되는 장해가 남았다.

    위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니
    당시의 약관상으로는 척추체의 운동이 2/3이상 제한되어야
    비로소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다고 하더니
    막 따지면서 그러한 규정이 어디 있냐고 했더니
    보험금(교통사고시 1억원)의 10%에 사고기여율 50%를 적용하여
    5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겠다고 2차로 답변했다.

    아무래도 뭔가 의심쩍어 다시 따질 자세를 보이자
    보험금(교통사고시 1억원)의 20%에 사고기여율 60%를 적용하여
    1,2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3차로 답변했다.

    보험회사가 왜 그런가 하여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당시 보험약관은 "척추에 운동장해가 남은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고,
    그 지급율은 보험가입금액의 30%인데
    "척추에 운동장해가 남은 경우"에 대한 해석이 제각각이고
    지급율 내지 사고기여율을 보험회사가 임의적으로 정하고 있어
    지급받는 보험금이 제각각이라는 것이며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보험회사와 애기하기에 따라
    금액이 아주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인이 든 보험금을 청구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보험회사 얘기만 믿을 수는 없고
    전문가에게 보험금 청구를 의뢰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사고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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