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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는 있어도, 장해진단 잘하는 의사는???
  • 올린이 : 관리자 ( 2014.09.26 12:11 ; From : 112.187.218.61 )
  • 조회 : 2469 회
  • "치료 잘하는 의사는 있어도, 장해진단 잘 해주는 의사는 없다"

    장해진단 잘 해주는(원하는 사람에게 괜찮은 결과가 되도록 진단서 작성해주는)
    의사가 있는지?
    있다면 추천을 해 줄 수 있는지?
    등에 대하여 질문을 받거나
    간곡한 부탁을 받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사람를 치료 잘하는 의사는 분명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장해진단을 잘 해주는 의사는 없다.

    왜 그럴까?

    치료 잘하는 의사는
    잘 하면 잘 할수록 명성이 자자해지게 된다.
    그리고 명성이 자자해지면 더불어 치료를 더더욱 잘하게 된다.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경우든 아닌 경우든
    부와 명예가 따르기도 한다.

    그러나 장해진단을 잘해주는 의사는
    시기를 받기 쉽고,
    방해 내지 음해를 받을 수 있으며,
    종국적으로는 장해진단 결과에 대해
    공정성을 의심받거나, 신뢰도가 하락하게 된다.

    장해진단은 사실 그 효과가 최대화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는 기준 보다 좀 못한 정도인 반면
    나, 또는 특정인에게만은 잘해주는 것이어야 한다.
    (이런 경우라면 최고의 장해진단을 받은 경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와 달리 거의 대체적으로 모든 사람(환자)에게
    장해진단을 잘 해준다는 것은
    결과를 좀 과장하는(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지 않는) 의사로
    매도되어질 가능성이 많고
    따라서 그 결과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상실하거나
    손해배상을 하는 측 또는 보험금을 주는 측으로부터
    불신 내지 무시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험회사 자문의 결과를 피해자 또는 보험금 청구권자들이 불신하는 것과 같다)

    더구나 보험회사는 소비자들과 달리
    집단화, 단체화되어 있고(언제든 힘을 모을 수 있고)
    상당한 사회적 영향력을 갖추고 있으며,
    풍부한 자금력과 대단한 인력을 갖추고 있어
    의사들의 배척 대상이 아닌 선호 대상이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장해진단 등을 잘해주는 의사는 없다.
    설혹 있다 하더라도 오래 가지 않으며
    그 장해진단서는 불신 당하거나 무시 당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장해진단을 잘해주는 병원 또는 의사를
    공재적으로 밝히거나 답변을 해주는 곳(사람)은 없다.

    굳이 말하거나 소개를 해준다면
    은밀하게,
    소수에게 제한적으로 말해준다.

    그것이 또 여러 소비자가 살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나마 양심 있는 의사를 지켜주고,
    오래 소신을 갖고
    조금이나마 다수에게 정당한 권리를 찾아주도록 할 수 있으니까..

    한편 보험회사에 편향적인 의사에 대해서도
    특별한 결과를 얻어내면
    오히려 더 좋은 일이 되는 수도 있다.

    앞서 대부분의 대상자들에게는 축소지향적인 결론을 내놓더라도
    내게만은 제대로 된 혹은 특별한 결과를 내준다면
    그 가치는 상상 외의 것이 될 수 있으니까...

    여하튼 장해진단 등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나만은, 내 장해진단만은 결과를 제대로 내줄 병원 또는 의사를 찾거나
    (그런데, 그러할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특히 지방의 경우에는 더하다)
    장해진단을 원하는 요청서(또는 질문서)를 아주 잘(?)
    작성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살고 있다.

    사고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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