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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혹)은 왜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릴까?
  • 올린이 : 사고114 ( 2022.12.10 10:25 ; From : 218.148.77.91 )
  • 조회 : 2961 회
  • 우리 몸에 생기는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덩어리인
    혹을 종양(腫疡)이라 부른다.

    종양은 악성종양과 양성종양으로 구분된다.

    악성종양을 암이라 하고
    양성종양을 혹, 결절(종괴, 덩어리), 종양 등으로 부른다.

    더불어 발생한 위치에 따라
    근육에 생기면 "근종"
    세포의 선 조직에 생기면 "선종"
    장기 안쪽 점막에 생기면 "용종"
    지장조직에 생기면 "지방종"
    혈관조직에 생기면 "혈관종"
    액체가 들어 있는 물주머니 형태는 "낭종"
    으로 각각 명칭한다.

    종양 중 악성과 양성의 성격을 모두 지닌 경계성종양도 존재한다.

    경계성은 본래부터 악성의 성격을 가진 세포로
    양성종양이 악성종양으로 변하는 진행성 종양과는 다르다.

    처음부터 암세포를 가지고 있는 독립된 질환이다.
    다만, 악성과 달리 그 자체로 존재하며
    건강을 해치지 않을 수 있다.

    양성종양은 세포의 겉에 피막이 형성되어 있어
    종양이 다른 곳(다른 장기)으로 퍼지지 않고
    커지는 속도도 느리며
    그 자리에서만 자라는 특징이 있다.

    반면 악성은 세포 겉에 피막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증식이 빠르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다른 장기 세포들을 침윤 파괴하게 되어
    신체기능을 하지 못하게 한다.

    따라서, 악성종양과 경계성 종양은 제거를 하게 되며,

    양성 종양의 경우에는
    수술하지 않고, 종양의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대부분이나

    그 크기가 커서 주변조직 등에 영향을 주거나
    종양이 생긴 위치나 모양 등이 악성일 가능성이 있는 경우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제거를 하게 된다.

    아는 것이 힘이 될 수도 있고
    모르는 것이 약이 될 수도 있는데
    여하튼 힘과 약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사고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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