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보상관련뉴스
  핫이슈
  그릇된 정보
    그릇된 판단
D37.5 일반암진단금 받았을까?
  • 올린이 : 관리자 ( 2024.01.03 00:17 ; From : 121.142.174.124 )
  • 조회 : 747 회
  • 건강검진시 행한 내시경 검사에서
    용종(혹, 덩어리, 결절)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는
    의외로 상당히 많다.

    그 중 모양이 좋지 않거나
    크기가 작지 않은 경우
    관심의 대상이 되는데,

    그 중에는
    콩알만한(혹은 좁쌀만한) 크기의
    악독(?)한 녀석도 있다.

    그 녀석은
    예전에 유암종이라 불리었고,
    지금도 암 코드가 아닌
    경계성 종양 코드와
    병명이 붙여지기도 한다.

    참고로 유암종이란
    암과 유사한 종양이라는 뜻이며
    경계성종양은
    악성과 양성의 2가지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는 종양을 말한다.

    악성 종양(암)이 무서운 것은
    세포의 분화와 침윤,
    그리고 다른 장기로의 전이 등인데
    (따라서, 정상적인 세포를 파괴하고
    장기의 기능을 마비시키게 된다),

    유암종은
    대개 성장이 느리고
    크기도 작아
    손쉽게 톡 떼어낼 수 있는
    발견만 빨리 이루어지면
    비교적 안심할 수 있는
    암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세포분화도도 높고
    악성도 높은 경우 등이 존재하여
    요즘은 일괄하여
    신경내분비종양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럼에도, 암진단금은
    아직도 경계성종양진단금을
    지급받는 경우가 상당히 있다.

    참고로, 경계성진종양단금은
    암진단금의 10~20%가 보통이다.

    경계성종양진단금이 지급되는 이유는
    진단서에 병명 및 질병분류코드가
    그 같이 기재되며,
    건강검진시 발견된
    그 독한 녀석(악성 종양)을
    톡 떼어내면
    치료가 종결된다는 점도 고려된다.

    예컨대, 직장(대장의 일부분)에
    발생하는 신경내분비종양은
    C20의 코드를 부여해야 함에도
    D37.5의 코드와
    직장의 행동양식불명 또는 미상의 신생물의
    병명을 부여하는 것이다.

    그러나, 병명과 질병분류코드가
    어떻게 부여된 경우든
    신경내분비종양(유암종)은
    모두 일반암진단금을 받아야 한다.

    즉, 암진단금의 10~20% 아닌
    100%를 지급받아야 한다.

    이미, 10~20%를 받은 상태라면
    지금이라도
    덜 받은 차액을 추가하여 받아야 한다.

    건강검진시 하는 내시경
    용종을 떼어내고
    조직검사를 했다면
    필히 보상전문가인
    손해사정사에게 검토를 받아보자.

    또 이미 시행한 경우
    조직검사 결과지를
    다시 꺼내어(혹은 재발급을 받아)
    꺼진 불도 다시 확인해보자.

    암진단금에 대해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최초 1회 진단에 대해서만
    보험금을 지급받는다는 점이다.

    사고114
    다음글 : 오토바이 탑승자, 손해보험 아닌 생명보험에 들어야 하나?